구간단속 구간을 달리면서 문득 든 생각

출근길에 있는 구간단속 구간을 달리다가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주식시장의 오르내림과 구간단속 구간의 속도가 닮았네?

 

* 주식시장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요즘 처럼 조정장이 찾아오고, 조정장에서 심하게 내렸다가 다시 상승장이 온다.

* 구간단속구간도 처음에 달리면 나중에 속도를 줄여야 하고, 처음에 천천히 가면 나중에 조금 속도를 낼수 있다.

 

결론 - 제일 좋은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속도로 가는 것입니다. (주식은 매월 월급을 받으면 분할 매수)